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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 설계사로 번 10억 기부---85세 남진순 할머니
 오아시스마사지  | 2013·03·04 21:30 | HIT : 1,325 | VOTE : 370 |
아직도 정겨운 세상이란걸 느끼게 해 주신 할머니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셍요....

2012.1229일 오전 11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우양재단 사무실에 지팡이를 짚은 백발의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. 7년 전 '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학비를 위해 써달라'며 6000만원을 건넸던 남진순(85) 할머니였다. 재단은 2007년 할머니의 이름을 딴 '남진순 기금'을 마련하고, 매년 2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7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.

이날 사무실을 찾은 남 할머니는 이번엔 자신의 전 재산 10억원을 내놓았다. 할머니가 보험설계사로 35년간 일하며 모은 돈이었다.

남 할머니는 "나는 남편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국가 유공자 가족 자격으로 받는 돈이 있다"며 "어렵게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공부하는 데 오늘 기부하는 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"고 했다. 할머니는 "당연한 일을 했을 뿐"이라며 언론 인터뷰는 한사코 거절했다.

재단은 이 돈을 남진순 기금에 적립해, 할머니 뜻대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우양재단 정의승 이사장은 "10억원이라는 큰돈을 기꺼이 내어주신 남 할머니에게 감사한다"며 "우리 사회에 이런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 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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